Strandhotel Seeblick은 툰 호수의 절경이 내려다 보이는 호텔입니다. 전용 발코니와 무료 Wi-Fi를 갖춘 모던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호수 전망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스위스 요리를 전문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파울렌제 버스 정류장까지는 걸어서 5분 이내입니다. 사우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폴린제 내에 위치한 Herrlicher Blick auf Berge und See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약 32km 거리에 있으며, 정원 전망, 테라스, 커피 머신 등을 제공합니다. 이 아파트 유형의 숙소는 베른 시계탑에서 44km, 뮌스터 대성당에서 44km 거리에 있습니다.
Situated in the hills above Lake Thunersee, at 1150 metres above sea level, the chalet-style Hotel Sterne in the Alpine village of Beatenberg offers panoramic views of the Jungfrau peaks.
EUNSUN
대한민국
인터라켄 3번째 여행으로 가족여행으로갔습니다.항상 호텔에 묵어서 이번엔 산장 느낌으로 신중하게 검색해서 고민 끝에 결정.후기대로 침구 너무 포근했고 생각보다 방도 넒고 거실도 커서 좋았습니다.테라스도 뷰가 정말 끝내줬고 다만 부엌이 조금 작았으나 불편은 없을정도에 냉자고도 크고 다 좋았습니다.다만 조리기구 불이 한국 가스렌지처럼 막 쎄지는 않아서 예열에 시간이 조금 필요합니다.3일 묵는 동안 저녁은 전부 장봐서 헤먹었는데 크게 불편함 없이 좋았고 주인도 일하시는 분도 짐 다 옮겨주시고 넘 친절했습니다.
맑은날 눈온날 다 경험했는데 아침 저녁 전부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동화 같은 성, 아름다운 호수, 그리고 장엄한 산들의 근사한 전망과 함께 아침을 맞이해 보십시오. 왕에게 걸맞는 찬란한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상의 분주함을 뒤로 하고, 내 집 같은 분위기의 호텔벨뷰(la belle vue, Boutique Hotel & Café)에서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 보십시오.
Minyoung
대한민국
숙소 도착전에 미리 메세지를 보냈었고, 체크인 전과 후 모두 짐을 맡길 수 있도록 해줬어요^^
이전에 메세지로 요청한 내용을 모두 기억하고 체크인시 다시 얘기해주기도 했습니다:)
너무 친절했어요. 생각보다 방도 깨끗하고 뷰도 좋았어요. 기차역에서 아주 가까웠고, 가격도 만족했습니다.
아주 추천합니다
Belvédère Strandhotel is a 4-star superior hotel in Spiez, right on the shore of Lake Thun. It includes a spa area, an outdoor pool, a private beach, and a gourmet restaurant overlooking the lake.
Hotel Rosengärtli features free WiFi throughout the property and views of Lake Thun. The accommodation provides a garden, terrace and free private parking.
Hyun Ah
대한민국
튠호수 바로 앞 편안한 호텔(산책로 좋음)
매우 친절
조식은 1층 레스토랑에 앉으면 차려준다
방도 넓고 테라스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면 정말 좋다
강력추천
This is a friendly hotel in the middle of a small village surrounded by beautiful mountains Here you can try our specialities from the kitchen and cellar
Our hotel's rooms are all equipped with commo...
Soomee
대한민국
스위스 산 위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프라이빗하고 조망권이 좋아요. 자꾸지가 있는 룸을 이용했는데 호텔 도착시 온천처럼 따끗하게 물이 채워져 있어서 노천온천을 이용하는 것 같았아요. 게다가 만년설의 산과 밤 하늘의 수많은 별을 볼 수 있어서 황홀해요
툰호 바로 옆에 있는 민영 공원 내에 자리한 Parkhotel Gunten – Beach & Spa는 툰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수와 바로 연결된 스파 구역에는 온수 욕조와 사우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테라스가 딸린 레스토랑에서 스위스 특선 요리를 즐겨보세요. 사우나는 호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창문을 자랑합니다.
Awoong
대한민국
튠 호숫가에 전망은 탁월합니다. 아침 식사도 다른 호텔과 비교해 중간 이상은 됩니다. 사우나가 있고, 4명이 간신히 들어갈 수 있는 야외 작은 자쿠지 있습니다. 튠 호수로 바로 연결이 되어 있어 사우나로 몸을 덥히고 호수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데, 호수물이 엄청 차서 몸 담구고 바로 튀어나와야 합니다. 수영복 착용은 금지되어 있는데 큰 타월로 가리면 됩니다. 시내 버스를 타면 사랑의 불시착에 나오는 시그리스빌 다리와 가깝습니다.